아미동 주민모임 아미동 사람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번 8월에는 경단 만들기 활동을 함께했는데요, 반죽을 나누고 고물을 묻히며 서로 도우며 웃음이 가득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예쁘게 상자에 담은 경단처럼, 우리의 하루도 알차고 달콤하게 채워졌습니다.

노래를 함께 부르며 하루를 마무리한 이번 활동은 이웃과 어르신이 연결되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아미동 마음잇기 프로젝트는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마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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