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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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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관리자
  • 조회 114
  • 입력 2024-11-29 18: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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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는 날씨와 높아진 물가에 더욱 몸이 움츠러드는 날들입니다.

푹신한 이부자리로 조금이나마 몸을 녹이고

마음만큼은 따뜻한 시간보내시길 바라며 겨울이불을 전달하였습니다.

"너무 이뻐요. 보기만해도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덕분에 너무 따뜻해요. 겨울을 잘 보낼 수 있겠어요."

이불을 받을 때도, 직접 사용하시면서도 환한 미소로 이야기를 전해주십니다.

매서운 겨울철,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잘 보내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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