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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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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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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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는 날씨와 높아진 물가에 더욱 몸이 움츠러드는 날들입니다.
푹신한 이부자리로 조금이나마 몸을 녹이고
마음만큼은 따뜻한 시간보내시길 바라며 겨울이불을 전달하였습니다.
"너무 이뻐요. 보기만해도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덕분에 너무 따뜻해요. 겨울을 잘 보낼 수 있겠어요."
이불을 받을 때도, 직접 사용하시면서도 환한 미소로 이야기를 전해주십니다.
매서운 겨울철,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잘 보내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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