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에도 쉬지않는, 봉사단 ‘페이스메이커‘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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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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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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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 토요일에 복지관이 북적북적입니다.
신선한 과일들을 직접 구입한 후 복지관에서 씻고 다듬어 예쁜 과일도시락으로 만듭니다.
간식으로 드실 약과나 젤리도 함께 있습니다. 혼자 살며 과일을 사 드시기 쉽지 않은데,
페이스메이커의 과일 도시락 덕분에 어르신께서는 즐거운 하루가 됩니다.
꾸준히 나눔으로 섬기고 마을도 깨끗해지도록 플로깅 활동까지 진행합니다.
날이 덥더라도 나눔의 섬김으로 마음이 뿌뜻한 하루가 됩니다.
꾸준하게 지원해주는 페이스메이커에 감사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