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흥" 부자 댄스교실, 신명나는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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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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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동 10명의 어르신이 신명나는 댄스를 배우기 위해 복지관에 모였습니다. 계란 옮기기, 풍선 날리기 게임 등을 통해 근육의 긴장을 먼저 풀어보고 9월 아미동 마을 축제에서 선보일 트로트 라인댄스 스텝을 익혀보았습니다.
더위를 저 멀리 날려버릴 만큼의 열정으로 춤을 추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강사님까지도 젊어지는 기분이라며 웃음이 끊이지를 않았습니다.
앞으로 매주 진행될 댄스교실, 과연 어떤 멋진 무대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본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예술누림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