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부터 가정방문, 줍깅, 도시락 전달 등

주말만 되면 아미동 곳곳을 누비며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손길을 전해준 페이스메이커 봉사단이

3주 전부터 진행해 온 아미동 벽화그리기를 

드디어 오늘 마무리하였습니다!

아미초등학교 정문, 아미초 아이들의

등굣길을 환하게 해주고 밝게 만들어주기 위해

벽면 다듬기 작업을 시작으로 디자인, 채색까지

페이스메이커 봉사단이 직접 구상하고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누군가의 부탁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지역에서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는 ‘페이스메이커’ 봉사단!

여러분 덕분에 우리 지역은 빛이납니다.

그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