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번동5단지종합사회복지관 직원, 주민분들의 기관방문이 있었습니다. 마을공동체 견학을 위해 서울에서 먼 이곳까지 귀한 발걸음 해주신 덕에 소중한 만남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업소개를 마치고 함께 마을 라운딩을 하며 아미맘스도 만나고 기찻집 카페에서 닮고도 다른듯 한 번동과 아미동의 모습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하며 귀한 인연을 만들었습니다. 멀리까지 발걸음 해주신 번동5단지종합사회복지관 직원, 주민분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었길 바라며 두 마을 모두 화이팅입니다!^^ 담당: 권대교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