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아미동 마을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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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
- 조회 1,069
- 입력 2018-04-2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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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봄비가 시원하게 내리던 날.
아미동 사람들이 함께 경주로 봄소풍을 떠났습니다.
어르신들과 젊은 어머님들이 함께 모여
조를 이루어 사진찍기도 하고
알콩달콩 며느리, 딸이 되어보기도 합니다.
신나게 놀고 웃으며
세대가 더욱 가까워지고
신명나는 마을을 만들어가는 아미동 사람들.
아미동의 봄소풍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아미동 사람들이 함께 경주로 봄소풍을 떠났습니다.
어르신들과 젊은 어머님들이 함께 모여
조를 이루어 사진찍기도 하고
알콩달콩 며느리, 딸이 되어보기도 합니다.
신나게 놀고 웃으며
세대가 더욱 가까워지고
신명나는 마을을 만들어가는 아미동 사람들.
아미동의 봄소풍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