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주민들을 위한 마을창작공방이 6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손뜨개부터 홈베이킹, 목공예오후반와 목공예저녁반까지 관심있는 분야를 주민들께서 직접 선택하고 수업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꿈과 끼를 키워주는 마을이라는 부제목과 함께 마을창작공방은 이름 그대로 참여한 주민들의 실력으로 마을을 가꾸고 문화를 만들어 가보려 합니다. 이제 막 시작된 공방들을 많이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