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초장청소년마을학교 나눔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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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
- 조회 1,002
- 입력 2018-12-2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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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즐거운 성탄절이 시작되기 전
나눔동아리에서는 의미있는 나눔을 하기 위해 2달여 시간에 걸쳐 목도리 뜨기와 트리나무액자를 제작했습니다.
마을의 어르신들이 더 따뜻하고 즐거운 겨울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에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정성을 다했습니다.
그렇게 완성 된 목도리와 트리나무액자를 가지고 골목 골목을 누비며 아미동 14통과 17통 통장님께서 안내해 주시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어르신들을 만나 직접 목도리도 매드리고 인사도 드려보니 나눔동아리 참여 친구들의 얼굴에도 어느샌가 미소가 가득해졌습니다.(추운날 안내도 마다하지 않고 도와주신 통장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월 1회 진행되는 마을 환경미화 활동도 빠지지 않고 진행했습니다. 마을의 골목을 다니며 쓰레기를 줍고 마을 어르신들을 만나면 인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환경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되고, 어른들의 칭찬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눔이라는 활동이 단순한 활동으로 끝나지 않고 세대가 소통하고 마을 속을 누빌 수 있는 마음 따뜻한 활동들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고자 합니다. 나눔동아리의 시작이 2018년 한 해로 마치지 않고 계속해서 청소년들의 나눔 실천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아미초장도시재생프로젝트
#아미초장청소년마을학교
#나눔동아리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나눔동아리에서는 의미있는 나눔을 하기 위해 2달여 시간에 걸쳐 목도리 뜨기와 트리나무액자를 제작했습니다.
마을의 어르신들이 더 따뜻하고 즐거운 겨울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에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정성을 다했습니다.
그렇게 완성 된 목도리와 트리나무액자를 가지고 골목 골목을 누비며 아미동 14통과 17통 통장님께서 안내해 주시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어르신들을 만나 직접 목도리도 매드리고 인사도 드려보니 나눔동아리 참여 친구들의 얼굴에도 어느샌가 미소가 가득해졌습니다.(추운날 안내도 마다하지 않고 도와주신 통장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월 1회 진행되는 마을 환경미화 활동도 빠지지 않고 진행했습니다. 마을의 골목을 다니며 쓰레기를 줍고 마을 어르신들을 만나면 인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환경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되고, 어른들의 칭찬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눔이라는 활동이 단순한 활동으로 끝나지 않고 세대가 소통하고 마을 속을 누빌 수 있는 마음 따뜻한 활동들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고자 합니다. 나눔동아리의 시작이 2018년 한 해로 마치지 않고 계속해서 청소년들의 나눔 실천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아미초장도시재생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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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