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에 부활절 백설기를 나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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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
- 조회 1,239
- 입력 2018-04-0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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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휘날리는 봄날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고 기쁨과 감사함을 나누기 위해
정성스레 준비한 백설기를 지역주민과 함께 나눴습니다.
어여쁜 오색의 ‘부활’이 새겨진 백설기를 지역 이웃분들과 후원자분들께 전달하며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사인사를 전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따뜻한 봄날만큼 따뜻하게 맞이해주시고 복지관에 응원을 아낌없이 보내주시는
지역주민분들과 후원자분들, 함께해주신 자원봉자사분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여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고 기쁨과 감사함을 나누기 위해
정성스레 준비한 백설기를 지역주민과 함께 나눴습니다.
어여쁜 오색의 ‘부활’이 새겨진 백설기를 지역 이웃분들과 후원자분들께 전달하며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사인사를 전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따뜻한 봄날만큼 따뜻하게 맞이해주시고 복지관에 응원을 아낌없이 보내주시는
지역주민분들과 후원자분들, 함께해주신 자원봉자사분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여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