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초장청소년마을학교 '나눔동아리' 나눔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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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
- 조회 945
- 입력 2019-07-3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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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점점 더 날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는 날,
방학 기간인 7월 24일에 나눔동아리가 복지관에 모여 나눔장터를 열었습니다!
초등학생들의 '나눔학교'와 같은 날 장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정원에 소풍 나온 듯 돗자리를 펴고 각자의 자리를 잡고
직접 골라 온 물건들을 정렬하고 가격 스티커를 직접 붙이며 얼마에 팔지 고민했습니다.
홍보를 위해 사전에 만든 판넬을 들고 초등학생 동생들과 복지관 인근을 돌아다니며
장터 진행을 알렸지만, 생각보다 많이 않은 유동인구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복지관으로 돌아 오기도 했습니다.
복지관 선생님들과 복지관을 방문 해주시는 어른들께라도 열심히 팔아보려 했고
기부를 위해 판매한 수익금은 상당히 많은 금액이 모였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물건들을 판매 했고 조금은 일찍 문을 닫긴 했지만,
의미있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지친 몸이지만 소감 나누는 시간을 가진 후 다음 활동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셨습니다.
사진지도 만들기 이후 준비 과정을 마치고 진행한 나눔장터는 청소년들에게 굉장히 의미가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음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해보기로 다짐하고 아쉬움을 뒤로하며 마칠 수 있었습니다.
8월부터는 청소년들이 직접 계획한 활동들이 진행 됩니다!
어떤 활약을 할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방학 기간인 7월 24일에 나눔동아리가 복지관에 모여 나눔장터를 열었습니다!
초등학생들의 '나눔학교'와 같은 날 장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정원에 소풍 나온 듯 돗자리를 펴고 각자의 자리를 잡고
직접 골라 온 물건들을 정렬하고 가격 스티커를 직접 붙이며 얼마에 팔지 고민했습니다.
홍보를 위해 사전에 만든 판넬을 들고 초등학생 동생들과 복지관 인근을 돌아다니며
장터 진행을 알렸지만, 생각보다 많이 않은 유동인구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복지관으로 돌아 오기도 했습니다.
복지관 선생님들과 복지관을 방문 해주시는 어른들께라도 열심히 팔아보려 했고
기부를 위해 판매한 수익금은 상당히 많은 금액이 모였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물건들을 판매 했고 조금은 일찍 문을 닫긴 했지만,
의미있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지친 몸이지만 소감 나누는 시간을 가진 후 다음 활동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셨습니다.
사진지도 만들기 이후 준비 과정을 마치고 진행한 나눔장터는 청소년들에게 굉장히 의미가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음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해보기로 다짐하고 아쉬움을 뒤로하며 마칠 수 있었습니다.
8월부터는 청소년들이 직접 계획한 활동들이 진행 됩니다!
어떤 활약을 할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