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7월 2020 양육자 힐링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로 인해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고
그 속에서 자신의 삶을 잃고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아오신 어머님들,
가족 외에도 다양한 스트레스 속에 살아가는 어머님들과
힐링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시간은 라탄을 활용한 티코스터를 만들었습니다.
만들기를 하며, 다른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자신만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무리로 직접 만든 티코스터를 사용하여 티타임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워 보였지만, 조금씩 만들어가니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에요.”
“오랜만에 아이들을 두고 나오니 걱정은 되지만, 사람들 만나고 하니 기분이 좋아요!”

이렇게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스트레스를 풀어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어머님들의 활동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