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동교육공동체 모들배움터 회원들과
우리동네 아이들을 위한 '아침밥 데이'를 진행했습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 아침일찍 나와
아미동 아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불러주는
이모들 덕분에 아미동 아이들의 오늘 등굣길이
행복해지는 마법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건강한 먹거리로 구성한 간식꾸러미를 받는 아미동 아이들의
오늘 하루는 행복했을지 궁금해집니다!
오늘도 아미동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를 돌보는 행복한 하루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