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사에서 김태진 관장님의 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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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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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3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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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배치 전환으로 5월부터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으로 가게되신
김태진 관장님의 부산에서 마지막 하루를 직원들과 함께 나눴습니다.
짧은기간 진한 정이 들어버린 김태진 관장님을 그냥 보내드리기 아쉬워 직원들이 조촐한 송별회를 준비했습니다.
짧은기간이지만 그 어느때보다 많은 일을 하시고
부기사와 지역사회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신 김태진 관장님과의 마지막 시간.
같은 태화의 한 식구로 계속 만날 순 있지만
그럼에도 아쉬운 마음을 담은 작은 순서 가운데
직원들도, 관장님도 울컥한 마음을 나눴습니다.
태화의 자랑스러운 선배님이시자,
직원들의 존경을 받는 부기사 13대 관장님이신 김태진 관장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대, 고맙습니다.
김태진 관장님의 부산에서 마지막 하루를 직원들과 함께 나눴습니다.
짧은기간 진한 정이 들어버린 김태진 관장님을 그냥 보내드리기 아쉬워 직원들이 조촐한 송별회를 준비했습니다.
짧은기간이지만 그 어느때보다 많은 일을 하시고
부기사와 지역사회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신 김태진 관장님과의 마지막 시간.
같은 태화의 한 식구로 계속 만날 순 있지만
그럼에도 아쉬운 마음을 담은 작은 순서 가운데
직원들도, 관장님도 울컥한 마음을 나눴습니다.
태화의 자랑스러운 선배님이시자,
직원들의 존경을 받는 부기사 13대 관장님이신 김태진 관장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