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환경개선사업 '집다운 집으로'
페이지 정보
- 최고관리자
- 조회 578
- 입력 2021-02-04 11:59
- 댓글 0
본문
쾌쾌한 냄새와 곰팡이로 가득했던 옛집은 이제 안녕!
대한건설협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이 손을 잡고 민지(가명)의 집을 ‘머물고 싶은 집, 집다운 집’으로 만들기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공사는 두 차례, 12월부터 1월까지 약 두 달간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곰팡이가 여기저기 슬어있던 벽지와 우중충한 목조를 떼어내고 따뜻하고 화사한 톤의 벽지로 교체하였고 단열제를 보강하여 여름은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한 집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낡은 가구들을 비워내고 새로운 수납장과 창문, 싱크대를 교체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였습니다. 고등학생인 민지(가명)에게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책상과 학용품 세트도 선물했습니다.
이젠 따뜻하고 깨끗해진 집에서 자신만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민지(가명)는 자기보다 더 어렵고 힘든 사람을 돕고 싶다는 멋진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옛집의 기억은 모두 훌훌 털어버리고 확 바뀐 깨끗한 집에서, 새로운 미래를 위해 자신의 길을 그려나갈 민지(가명)를 응원해 주세요!
대한건설협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이 손을 잡고 민지(가명)의 집을 ‘머물고 싶은 집, 집다운 집’으로 만들기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공사는 두 차례, 12월부터 1월까지 약 두 달간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곰팡이가 여기저기 슬어있던 벽지와 우중충한 목조를 떼어내고 따뜻하고 화사한 톤의 벽지로 교체하였고 단열제를 보강하여 여름은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한 집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낡은 가구들을 비워내고 새로운 수납장과 창문, 싱크대를 교체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였습니다. 고등학생인 민지(가명)에게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책상과 학용품 세트도 선물했습니다.
이젠 따뜻하고 깨끗해진 집에서 자신만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민지(가명)는 자기보다 더 어렵고 힘든 사람을 돕고 싶다는 멋진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옛집의 기억은 모두 훌훌 털어버리고 확 바뀐 깨끗한 집에서, 새로운 미래를 위해 자신의 길을 그려나갈 민지(가명)를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