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시작과 함께
"청소년기획단YOLO 5기"도
본격적인 시작을 하기 위해 정기모임을 진행했습니다.

5월 8일 토요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할아버지, 할머니, 마을이모 그리고 부모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며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청소년기획단YOLO를 이끌어 나갈
임원진을 추천을 받고 접수를 진행하였습니다!
추천을 받은 YOLO 친구들은
수차례 고민을 하고 수정을 하며 지원동기와 각오를 적어 내려갔습니다.
혹여나,"다른 친구들이 나 때문에 피해를 보진 않을까?",
"내가 잘 이끌 수 있을까?", 수 없이 고민했습니다.
벌써부터 올해의 임원진들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임원진 결과는 다음 모임때 투표를 통해 공개 할 예정입니다!

그 이후, 상반기 YOLO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자유롭게 의견을 말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맛집 투어 가고 싶어요!", "해수욕장 가서 뛰어놀고 싶어요!" 등의
다양한 의견을 말해주었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즐길 수 없는 마을 청소년들의 YOLO라이프!
YOLO 친구들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모아
기획하고 진행 될 프로젝트에 많은 기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