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요일, 꿈디자이너 보호자 모임이 있었습니다.

보호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양육자의 쉼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시간으로 

이번에는 퍼스널컬러 특강을 듣고 개별 진단도 받아보았습니다.

메이크업, 의상, 염색, 악세서리에 퍼스널컬러를 활용하여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고, 

같은 색상도 톤에 따라 다르고 패턴 크기에 따라 개인에게 더 잘 어울리는 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

청소년 자녀가 오랜 시간 집중이 어렵다면 책상이나 벽지, 커텐, 쿠션 등 

주변 환경 변화를 통해 안정감을 갖게 하여 집중력을 향상 시키는 방법도 나누었습니다.

“저만의 퍼스널컬러를 알 수 있어 재밌었어요. 다음에는 다 같이 함께하면 좋겠어요!”

“강의와 진단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개인의 스타일을 변화 시킬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오랜만에 또래 어머니들을 만나 함께 웃고 이야기하니 즐거웠어요."

꿈꾸고 도전하고 나누는 아동들의 항상 응원하고 지지하는 보호자 모임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