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7월이지만,
청소년기획단YOLO는 두 번째 프로젝트를 준비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워클린 원정대’ 프로젝트 과제 발표를 진행하고,
프로젝트 진행을 하면서 느낀 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환경보호를 실천하면서 작은 실천이지만 나 먼저 실천하여 뿌듯했습니다”
다음에도 워클린 활동을 하여 멋진 환경운동가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하며
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하는 청소년기획단YOLO가 되었습니다!

첫 번째 프로젝트를 마무리 한 이후,
두 번째 프로젝트 ‘다크투어리즘 역사여행’을 기획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우리 아는 역사가 아니라 잔혹한 역사나 재난 현장을 돌아보며 참혹한 일들을 직접 보면서
역사적인 모습을 잊지 않기 위해 다크투어리즘 여행을 청소년기획단YOLO는 기획했습니다.
우리 마을과 역사적 배경이 비슷한 ‘노근리 양민학살사건’을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번째 프로젝트를 시작한 청소년기획단YOLO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