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학교 두 번째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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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
- 조회 621
- 입력 2021-07-2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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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고 두번째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던 '00님' 호칭도 제법 잘 해냅니다.
이번에는 강사님이 오셔서 진행해주시는
더욱이 깊이 있는 지구 이야기가 펼쳐졌고
조금은 어려운 용어들에 생소하기도 했지만,
지속가능한 목표(SDGs)를 배워보며
우리의 일상에서는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실생활에서 내가 사용하고 있는 모든 부분에서
탄소가 배출되며 얼마나 배출하고 있는지 직접 계산도 해봅니다.
사소한 일상이었다고 생각한 것들이 지구에게까지
얼마나 큰 영향이 되고 있는지 볼 수 있었습니다.
"하루 적정 탄소 배출량이 2,200g이라구요? 그게 가능한건가요?"
"지금처럼 살면 지구가 3.5개나 필요하다니..."
생각도 못한 이야기에 깜짝 놀라기도 하며
이제부터 어떻게 하면 더 지구에서 잘 살아갈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보기로 합니다.
* 지구시민학교1기에서 에코백, 아이스팩 모으기 운동이 진행됩니다. 집에서 알게 모르게 보관되어 있는,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과 아이스팩이 있다면 함께 동참해주세요!^^
처음에는 어색했던 '00님' 호칭도 제법 잘 해냅니다.
이번에는 강사님이 오셔서 진행해주시는
더욱이 깊이 있는 지구 이야기가 펼쳐졌고
조금은 어려운 용어들에 생소하기도 했지만,
지속가능한 목표(SDGs)를 배워보며
우리의 일상에서는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실생활에서 내가 사용하고 있는 모든 부분에서
탄소가 배출되며 얼마나 배출하고 있는지 직접 계산도 해봅니다.
사소한 일상이었다고 생각한 것들이 지구에게까지
얼마나 큰 영향이 되고 있는지 볼 수 있었습니다.
"하루 적정 탄소 배출량이 2,200g이라구요? 그게 가능한건가요?"
"지금처럼 살면 지구가 3.5개나 필요하다니..."
생각도 못한 이야기에 깜짝 놀라기도 하며
이제부터 어떻게 하면 더 지구에서 잘 살아갈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보기로 합니다.
* 지구시민학교1기에서 에코백, 아이스팩 모으기 운동이 진행됩니다. 집에서 알게 모르게 보관되어 있는,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과 아이스팩이 있다면 함께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