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향긋한 향기가 나지 않으시나요~?
지난 목요일 하루 동안
대신여중 진로탐색반은 바리스타가 되어 보았습니다.
진로탐색반은 커피의 역사와 종류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난 후
본격적으로 커피를 내려 보았습니다.
강사님의 설명에 따라 달팽이 모양을 그리며 물을 따르니
곧 자기만의 커피를 완성하면서
커피의 다양하고 향긋한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 끝없이 탐구하는
대신여중 진로탐색반에게 힘찬 응원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