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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동체 모들배움터 일곱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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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관리자
  • 조회 599
  • 입력 2021-10-1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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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 가을에도 여전히 아미동 엄마들의 독서모임은 뜨겁습니다.
대면과 비대면을 오가며 공부하기를 게을리하지 않는 멋진 엄마들이자 멋진 여성들!
이들이 있기에 아미동은 오늘도 함께 만드는 마을교육공동체를 꿈꾸고 있습니다.
많은 회원들의 소감 중에서도 오늘은 쌍둥이 엄마로 유명한 김은경 님의 글을 함께 공유합니다.

"어른들은 꿈꾸지 않으면서 아이들에게만 꿈꾸라고 하면 그게 되겠어요?"라는 문장을 붙들고 우리들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아이들만이 아니라 누구나 꿈을 꾸고 그 꿈을 키워나가는 곳,
아미마을교육공동체 모들배움터는
내일의 꿈을 꾸며 희망을 만들어가며 오늘을 살아냅니다.
꿈꾸는 엄마들이 있어 오늘도 아미동은 행복을 더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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