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센드관 준공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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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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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센드관 준공 감사예배
1966년 6월, 타운센드관 봉헌예배를 시작으로 56년동안 같은 자리에서
수많은 장학생을 배출과 간질환자들을 위한 무료진료의 장소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어르신들의 흥겨운 잔치 마당이기도 하였으며,
많은 이들의 배움의 터전이 되었던
타운센드관 강당이 2021년 10월! 드디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보다 안전하고, 보다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하며
뜨거웠던 지난 여름 내내 진행된 공사가 드디어 마무리 되어
10월 19일 오늘, 드디어 준공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안중덕 운영위원장님께서 아모스 5장 말씀을 통해
"참되게 사는 길"이란 주제로 부기사 직원들에게 뜻깊은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1952년 타운센드 선교사님과 그 일행들을 통해 남겨진 이 공간, 발자취, 그들이 남긴 흔적들이
69년의 세월이 흘러 지금까지 존재하고 있습니다.
낯선 한국땅, 낯선 부산에 찾아와 하나님의 선과 공의를 베푼 믿음의 선배들을 따라
2021년 현재를 살아가는 후배들인 우리들도 참 된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 타운센드관에서 펼쳐질 이웃들의 꿈, 이웃들의 희망이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노라고 다짐했습니다.
부기사의 새로운 공간, 타운센드관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됩니다.
1966년 6월, 타운센드관 봉헌예배를 시작으로 56년동안 같은 자리에서
수많은 장학생을 배출과 간질환자들을 위한 무료진료의 장소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어르신들의 흥겨운 잔치 마당이기도 하였으며,
많은 이들의 배움의 터전이 되었던
타운센드관 강당이 2021년 10월! 드디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보다 안전하고, 보다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하며
뜨거웠던 지난 여름 내내 진행된 공사가 드디어 마무리 되어
10월 19일 오늘, 드디어 준공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안중덕 운영위원장님께서 아모스 5장 말씀을 통해
"참되게 사는 길"이란 주제로 부기사 직원들에게 뜻깊은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1952년 타운센드 선교사님과 그 일행들을 통해 남겨진 이 공간, 발자취, 그들이 남긴 흔적들이
69년의 세월이 흘러 지금까지 존재하고 있습니다.
낯선 한국땅, 낯선 부산에 찾아와 하나님의 선과 공의를 베푼 믿음의 선배들을 따라
2021년 현재를 살아가는 후배들인 우리들도 참 된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 타운센드관에서 펼쳐질 이웃들의 꿈, 이웃들의 희망이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노라고 다짐했습니다.
부기사의 새로운 공간, 타운센드관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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