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학교 세 번째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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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
- 조회 614
- 입력 2021-08-0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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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지구시민이 되어가고 있다고 느낄 즈음 세 번째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시간을 복습하며 ‘나’라는 사람의 소중함과 가치와
다른 사람들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되새겼습니다.
크레파스를 재활용하는 리크레용 만들기를 했습니다.
직접 잘게 잘라 틀에 담으면 오븐에 구워내면 ‘나만의 리크레용’이 탄생합니다.
색깔도 이쁘고 모양도 달라지니 마치 새 것을 산 기분이었습니다.
“저 더 만들고 싶어요!”
잘게 다지는 수고로움이 있지만 재활용을 한다는 것에 의미를 담고
또 예쁘기까지 하니 의욕이 더 높아졌습니다.
본격적으로 제로웨이스트에 대해 알아보려
햄버거 하나가 만들어지는 데 필요한 환경자원들에 대한 영상을 보니
“햄버거를 먹으면 안될 거 같아요”라며 마음이 불편해졌습니다.
이러한 현실에 조별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같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텀블러, 에코백 사용하기, 수입산 보단 국내산 구매하기 등 의견들을 나누어봅니다.
고민하고 알아보았던 내용들을 조원들과 둘러 앉아 표현해내기도 했습니다.
박스에 제로웨이스트를 홍보하며 실천할 방법들도 적어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지구를 지켜 나가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청소년 지구시민들입니다.
지난 시간을 복습하며 ‘나’라는 사람의 소중함과 가치와
다른 사람들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되새겼습니다.
크레파스를 재활용하는 리크레용 만들기를 했습니다.
직접 잘게 잘라 틀에 담으면 오븐에 구워내면 ‘나만의 리크레용’이 탄생합니다.
색깔도 이쁘고 모양도 달라지니 마치 새 것을 산 기분이었습니다.
“저 더 만들고 싶어요!”
잘게 다지는 수고로움이 있지만 재활용을 한다는 것에 의미를 담고
또 예쁘기까지 하니 의욕이 더 높아졌습니다.
본격적으로 제로웨이스트에 대해 알아보려
햄버거 하나가 만들어지는 데 필요한 환경자원들에 대한 영상을 보니
“햄버거를 먹으면 안될 거 같아요”라며 마음이 불편해졌습니다.
이러한 현실에 조별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같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텀블러, 에코백 사용하기, 수입산 보단 국내산 구매하기 등 의견들을 나누어봅니다.
고민하고 알아보았던 내용들을 조원들과 둘러 앉아 표현해내기도 했습니다.
박스에 제로웨이스트를 홍보하며 실천할 방법들도 적어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지구를 지켜 나가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청소년 지구시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