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위해 일하는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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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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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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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개관 70주년을 맞이하여 전 직원이 함께 모여
'평화를 위해 일하는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차재상 목사님의 강의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직원들이 함께 고민하며 만든 70주년 핵심표어인 '섬김의 약속, 평화가 되다'의 의미를 함께 공유하며
우리들의 지역복지현장에서의 실천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교육 전 차재상 목사님께서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내려주신 핸드드립 커피와 함께
더욱 향기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1952년 7월, 이 곳에서 처음 시작한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의 70주년의 의미를 직원들 스스로 다시 살펴보고
고민하며 그 긴 시간을 통해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할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라봅니다.
그리고 핵심표어를 멋진 캘리그라피로 재능나눔해주신 정혜선 사모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산기독교사회관으로부터 70년,
섬김의 약속, 평화가 되다.
'평화를 위해 일하는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차재상 목사님의 강의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직원들이 함께 고민하며 만든 70주년 핵심표어인 '섬김의 약속, 평화가 되다'의 의미를 함께 공유하며
우리들의 지역복지현장에서의 실천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교육 전 차재상 목사님께서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내려주신 핸드드립 커피와 함께
더욱 향기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1952년 7월, 이 곳에서 처음 시작한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의 70주년의 의미를 직원들 스스로 다시 살펴보고
고민하며 그 긴 시간을 통해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할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라봅니다.
그리고 핵심표어를 멋진 캘리그라피로 재능나눔해주신 정혜선 사모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산기독교사회관으로부터 70년,
섬김의 약속, 평화가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