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크리에이터들로 새롭게 뜨고 있는 경북 상주!
프로젝트 아미동은 경북 상주로 스터디여행을 떠났습니다.
사례지 조사부터 시골에서의 로컬생활이 과연 어떤 것일까?라는 궁금증을 가지며 출발한 곳!
그곳에서 상주사람이 아니라도 상주를 사랑하며 애정을 가지고 있는 책방 대표님,
이곳에서 각자의 사업을 운영하면서도 상주 청년 문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는 여러 로컬숍들.
이런 작은 로컬숍들이 모여 상생을 꿈꾸며 새로운 로컬라이프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왔습니다.
아미동도 '이랬으면 좋겠다. 저랬으면 좋겠다' 끊임없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아직은 갈길이 먼 아미동의 청년들이지만
오늘도 새로운 마을살이를 꿈꾸는 청년들이 있어 아미동은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