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들이 기지개를 켜고, 촉촉한 봄비가
봄을 왔음을 알려주는 오늘!
‘청소년기획단YOLO 6기’도 기지개를 켜기 위해
6기 첫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1년의 활동을 함께 하기 위해
면접을 보는 6기 신청자들은 떨리는 마음과 설렘이
공존하는 상황에서 열심히 준비한 모습이었습니다.
기존 참여자들과 신규 참여자들은 대면 면접과
비대면 면접으로 나뉘어서 진행하였는데요!
사뭇 진지한 모습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마을에서, 지역사회에서 멋진 추억과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될 ‘청소년기획단YOLO 6기’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6기의 완전체 모습으로 곧 찾아뵙겠습니다!

그리고 면접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준
청소년기획단 YOLO1기 선배이자,
이젠 청년모임으로 지속적인 마을활동을 하는
프로젝트 아미동 회원들에게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