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째 마을축제, 아미동에서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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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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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6일! 기대하고 기다리던 제 7회 아미동 마을축제를 진행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작년에 진행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컸기에 다시 돌아온 "아미동에서 놀자"를 기다려주신 주민들이 많았습니다.
올해 축제 컨셉은 바로 “그때의 우리들”로, 1회부터 6회까지 함께한 마을주민들의 추억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직까지 코로나로 인해 마음껏 놀 수는 없었기에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 진행했습니다. 한 장소에 최대 49명까지 입장해 많은 인원들이 모이지 못하도록 인원제한을 두었고, 추가로 오시는 분들은 아미문화학습관 지하 1층 도서관과 2층 최민식 갤러리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축제를 함께 시청할 수 있도록 준비해 장내 밀집도를 최소화해 진행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아미동 축제를 위해 물신양면으로 힘쓴 최고의 주민조직!
바로 아미맘스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기획부터 코로나 시대에 맞춰 할 수 있는 것들을 고민하며 주민경연대회"아미동 히든스타"의 진행과 지역주민들에게 후원금 모금을 통해 축제 이전부터 많은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이뤄낸 최고의 축제기획단! 바로 아미맘스가 있어서 모두가 지치고 힘든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중에 신명나는 잔치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답답한 일상, 사진전시부터 히든스타까지! 아미동의 숨겨진 이야기, 사람들을 찾아내며
신나게 놀아본 시간! 코로나도, 가을비도 아미동 주민들의 흥을 잠재울 수 없었습니다.
2021년 10월 16일, 그렇게 우리는 아미동에서 한바탕 신명나게 놀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작년에 진행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컸기에 다시 돌아온 "아미동에서 놀자"를 기다려주신 주민들이 많았습니다.
올해 축제 컨셉은 바로 “그때의 우리들”로, 1회부터 6회까지 함께한 마을주민들의 추억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직까지 코로나로 인해 마음껏 놀 수는 없었기에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 진행했습니다. 한 장소에 최대 49명까지 입장해 많은 인원들이 모이지 못하도록 인원제한을 두었고, 추가로 오시는 분들은 아미문화학습관 지하 1층 도서관과 2층 최민식 갤러리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축제를 함께 시청할 수 있도록 준비해 장내 밀집도를 최소화해 진행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아미동 축제를 위해 물신양면으로 힘쓴 최고의 주민조직!
바로 아미맘스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기획부터 코로나 시대에 맞춰 할 수 있는 것들을 고민하며 주민경연대회"아미동 히든스타"의 진행과 지역주민들에게 후원금 모금을 통해 축제 이전부터 많은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이뤄낸 최고의 축제기획단! 바로 아미맘스가 있어서 모두가 지치고 힘든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중에 신명나는 잔치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답답한 일상, 사진전시부터 히든스타까지! 아미동의 숨겨진 이야기, 사람들을 찾아내며
신나게 놀아본 시간! 코로나도, 가을비도 아미동 주민들의 흥을 잠재울 수 없었습니다.
2021년 10월 16일, 그렇게 우리는 아미동에서 한바탕 신명나게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