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개관 70주년을 준비하는 직원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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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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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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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부기사 개관 70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준비를 하면서 직원들과 함께
역사실 한 구석에 있던 1953년 12월에 발행된 영문서 번역본을 읽으며 복지관 초대 직원들과 당시의 사업, 복지관의 일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복지관 초창기 모습을 함께 나누며 70년이 지난 '지금, 여기'를 살아가고 있는 직원들에게 새로운 울림을 주기도 했습니다.
"부산기독교사회관은
하나님의 영광과 예배와 섬김과 회복과 배움을 통하여
부산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봉헌되었다. "
초대 직원들의 섬김과 헌신의 마음을 잊지 않으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별하지 않은 복지관의 하루하루이지만,
조금은 더 특별하게 만들어갈 부기사의 70주년을 직원들과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만들어가겠습니다.
역사실 한 구석에 있던 1953년 12월에 발행된 영문서 번역본을 읽으며 복지관 초대 직원들과 당시의 사업, 복지관의 일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복지관 초창기 모습을 함께 나누며 70년이 지난 '지금, 여기'를 살아가고 있는 직원들에게 새로운 울림을 주기도 했습니다.
"부산기독교사회관은
하나님의 영광과 예배와 섬김과 회복과 배움을 통하여
부산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봉헌되었다. "
초대 직원들의 섬김과 헌신의 마음을 잊지 않으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별하지 않은 복지관의 하루하루이지만,
조금은 더 특별하게 만들어갈 부기사의 70주년을 직원들과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