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맞아 김장김치를 자녀와 함께 만들면서 완성된 김치와 수육을 곁들여 먹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장하면서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자녀와 김장하니 유독 따뜻하게 겨울을 맞이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업과 일상에 자주 왕래하지 못했던 가족이 오랜만에 뭉쳐 겨울 먹거리도 만들면서 유대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추운 겨울 가족들이 더욱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부기사가 늘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