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으로 조용하던 학교가 23년 처음으로
시끌벅적 웃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일년동안 노력의 결과를 발표하고,
성장한 우리들의 모습을 격려하며
마지막 마무리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화 감독을 장래희망으로 꿈꾸고 있는데
제작 과정이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 힘들어 놀랬습니다.
이번 꿈모아 활동을 통해 나의 꿈을 더 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1,2학년때 꿈모아 활동을 알았더라면 더 유익한 학교 생활을 했을텐데
3학년때 알게 되어 너무 아쉽지만, 3학년때 하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꿈모아는 누군가에겐 자신의 꿈을 키우는 시간에 함께했고,
또 다른 누군가에겐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꿈을 찾아 더 큰길로 나아갈 참여자들을 영원히 기억하고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