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이 함께 연계하여 겨울방학기간 동안 식비부담 완화와 아동의 결식 예방을 위한 식료품 지원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사업은 총 10가정의 아동가정을 대상으로 쌀과 완제품 키트를 지원하였습니다.

“방학인데다가 아이들이 밥을 많이 먹는 편인데 쌀을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집에 식구가 많아서 식비가 늘 부담인데 이렇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방학에 이렇게 쌀이랑 완제품을 주셔서 춥지 않게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돌봄공백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결식의 우려가 있는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달해주신 사랑의전화복지재단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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