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진행될 꿈디자이너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도 듣고,

아직은 어색하고, 낯설지만 곧 진학하게 된 중학교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며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첫 만남이었지만 아이들과 어머님들이 가족처럼 느껴져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꿈을 실현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정말 기뻐요.”

“OT를 들으면서 기대되고 설렘도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들을 위한 같은 마음으로 모인 우리 "꿈디자이너 가족들!"

앞으로 스스로의 꿈을 향해 한발씩 걸어나갈 아이들의 여정을 함께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