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햇살 아래에서도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했던 사회복지 현장실습이 7월 25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미래의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실습생들과 함께 현장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는데요.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만들어가면서, 사회복지는 사람에 대한 진심과 책임에서 시작된다는 걸 깨달았다." 라는 소감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번 20일 동안의 실습이 예비 사회복지사들에게 소중한 디딤돌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사람을 향한 마음으로 성장하길 우리 부산기독교사회복지관이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