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식당의 9월 생신잔치가 진행되었습니다.

같이 꼬깔 모자도 쓰고 생일 안경도 써보며

기분 좋은 하루가 되었습니다.

함께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 드리며

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가 되시기를 바래봅니다.

소감 나누기에는 조금 부끄러워 하시며

그냥 축하만으로도 고맙다는 식당 어르신들이십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더 든든한 사이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