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은 부기사의 창립 71년이 되는 달입니다.

창립 71년을 맞이해 직원들끼리 조촐하게 감사예배를 드리며 다시금 우리의 미션과 비전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안중덕 운영위원장님께서 귀한 발걸음 해주시어 "환대와 감사로 세워가는 공동체"라는 주제로 말씀 나눠주셨습니다.

"환대는 구원 받은 백성의 거룩한 삶의 태도"

 

환대와 감사가 부기사의 환환 얼굴이 되기를 당부해주신 안중덕 운영위원장님의 말씀을 새기며

창립 70년의 큰 행사를 치른 이후, 부기사는 진심으로 지역을 향해 두 팔 벌려 환대하고 있는지 성찰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지역사회와 주민을 향해 뜨겁고 환한 환대로,

우리의 환대를 통해 주민들이 복지관을 찾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