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추석을 맞이하여 주거상향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이용자 45명에게 추석기간 드실 식료품과 함께 추석 안부인사를 전하였습니다.

"추석이라고 별다를 것 없는 날인데, 복지관에서 이렇게 챙겨주시니 이번 추석은 뭔가 특별하게 느껴지네요"

"이사 후에도 계속 안부를 물어주시고, 이렇게 챙겨주시니 마음이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속하여 주거상향지원사업을 통해 이주자들이 잘 정착하고 계신지 안부도 확인하고, 열약한 주거환경에 계신분들에게도 빠른시일내에 쾌적한 보금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부기사가 되겠습니다.

[본 사업은 국토교통부, 부산시청, 부산서구청의 지원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