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 주 수요일, 웨이아웃에서는 플라스틱 없는 날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웨이아웃 카페는 생분해 성분의 물품만을 활용해 운영하고, 텀블러를 들고 오는 주민들에게는 친환경 물품을 리워드로 제공하는 '플라스틱 ZERO 데이' 캠페인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을 조금이나마 줄여보는 노력을 6월부터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플라스틱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그 날까지, 플라스틱 ZERO 데이는 계속됩니다.

웨이아웃은 지하철 1호선 토성역 2번 출구 골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기꺼이 동참하는 착한 카페인 웨이아웃, 많은 이용 바랍니다!

* 본 사업은 부산광역시 필환경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