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선교’ 관점으로 갈라디아서를 읽어 냄으로써 ‘선교적 해석학’(missional hermeneutics)을 시도한 책이다. 일반적으로 갈라디아서는 율법과 은혜, 이신칭의 등 첨예한 교리적 논쟁을 담은 텍스트로 여겨졌으며 그렇게 읽고 해석해 왔다. 이렇듯 갈라디아서를 ‘교리 논쟁서’의 관점으로 읽게 되면, 갈라디아서에 담긴 역동성과 의미를 축소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기존의 독법은 갈라디아서 본문 자체를 읽어내는 데는 무리가 없으나, 오늘날 탈종교 탈교회 시대를 사는 현대 교회 현실에 적용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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