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첫 수업을 진행하려 했었으나,
원치않게 코로나19 시대에 살게 된
우리는 9월이 되어서야 첫 수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변화된 우리들의 일상을 공유하고
학교에서 무엇을 하면 좋을지 고민을 하던 중,
1인 기획자가 되어 영상을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다양한 주제로 1인 기획자에 도전한 꿈모아 친구들의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꿈모아와 함께 중학교 3년을 보낸
친구들이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3년동안 마을에서 꿈을 키우고, 3년동안 마을과 함께 성장한
감동적인 꿈모아 졸업생들의 이야기!GO~~~~~^^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이 말의 의미를 함께 만들어가는 미디토리 , 영초산방, 경남중학교, 아미맘스, 기찻집예술체험장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본 사업은 아미초장도시재생사업의 지원으로 진행했습니다.